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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1 비자] 비자인터뷰 준비 및 후기 본문
[J1 비자] 비자인터뷰 준비 및 후기
내가 가는 프로그램은 J1 비자를 받아야한다.
F1비자가 있고 J1비자가 있다고 들었는데
얼핏 알기론 F1비자는 유학, 교환학생만을 위한 비자라면
J1비자는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받는 비자라서 범위가 더 넓은 걸로 알고있다.
학교마다 J1비자, F1비자 받는 게 다른 것 같다
나는 IITP측에서 DS서류들, 인터뷰 신청까지 전부 처리해주어서
서류만 준비하면 됐었다
1) 준비서류
필수서류
1. 여권
2. 미국 비자용 사진1매
3. 비자 인터뷰 예약신청서
4. DS-2019 / DS7002 / DS160 서류
5. SEVIS, DS2019 납부영수증
기본서류
1. 가족관계증명서 or 등본 (영문)
2. 재학증명서 (영문)
3. 대학추천서 (영문)
그 외 재정서류
2) 예상질문
- 어떤 프로그램인지?
- 어디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?
- 지금 뭐하고 있는지? (학생인지?)
- 어느 학교 다니고 있는지?
- 전공이 무엇인지?
- 몇학년인지?
- 재정보증인이 누구인지?
- 프로그램 끝나고 뭐할건지?
- 졸업 후에 뭐할건지?
- 미국에 얼마나 있을건지?
교환학생 신분으로 가는 J1비자는 신분이 보장돼있어서
거의 리젝 받는 경우는 없다고한다.
위 예상질문들만 준비하면 될 것같다!
3) 비자 면접후기
아침 일찍 미국대사관으로 향했고, 면접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.
바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건물 밖에서 줄 서서 기다렸다.
광화문, 미국대사관 앞이어서 경찰버스가 정말 많았다.
나는 의경출신이어서 2020년 새해에 이곳에서 집회관리를 했었다. 저 버스 안에서 대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해 긴장이 조금은 풀렸다.
면접시간 10분 전쯤에 건물로 들어갔고, 모든 소지품은 맡기고 가야한다.
전자제품은 특히 엄격한데 에어팟, 애플워치, 핸드폰까지는 괜찮았다.
노트북, 패드 같은건 지하철 역 사물함에 맡겨야 하는 것 같았다.
들어가서도 약 1시간 정도 서서 대기했고, 은행 창구 같은 곳에서 면접을 봤다.
특정 한 분이 까다롭다고 들었지만, 다행히 다른 분과 면접을 보았다.
간단히 인사 후 1분정도 면접을 봤는데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
- 어디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?
- 전공이 무엇인지?
- 미국에서 뭐하는지?
그 후 미국 비자관련 팜플렛을 전달받고 끝났다. 응?!
정말 끝난거냐고 다시 한 번 물어보았고. 응 끝났어!라는 답변을 받았다.
바로 앞 차례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친구였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.
통과하면 여권을 제출하고 나가면 된다.
정말 다행히 비자 인터뷰를 통과했다
일주일정도 맘 졸였는데.. 그럴 필요는 없던 것 같다.
J1비자이고 신분이 확실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!
아무튼 미국으로 가자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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